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수사반장 1958’ 첫방, 최고 12.4% 터졌다!

by black eyes 2024. 4. 20.
반응형

‘수사반장 1958’이 지난 금요일 19일 첫 방영을 시작했다. 

1958수사반장 메인 포스터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이 MBC 금토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금요일 가구 시청률 전국 10.1%, 분당 최고 12.4%로 첫 회 부터 두 자리 수를 돌파했다.

2049 시청률 역시 3.2%로 화제성까지 잡았다.

 

수사반장 1958은 어떤 이야기 인가?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며

 

박영한 역의 이제훈, 김상순 역의 이동휘, 조경환 역의 최우성,서호정 역의 윤현수 3인방의 좌충우돌

형사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사반장 1958 1화는 줄거리는?

1회  황천에서 온 사나이 (2024.04.19 금)
황천에서 상경한 영한은 부임 첫날부터 동대문파의 이인자 살모사를 검거하고 종남서 최고 골칫덩이로 등극한다.

 

수사반장 1958 영상 편집본

 

은퇴한 형사 박영환 (최불암)의 등장으로 시작한 수사반장 1958은노인이 되어서도 종남경찰서 자연스럽게 그의 모습을 보여준다 알고보니종남경찰서에 젊은 날을 바쳤던 본인과 닮은 손자 이제훈이 그를 반겨준다.젊은날 일터였던 곳에 이제는 손자에게 줄 떡을 가지고 온 것인데.

 

수사반장 1958 영상 편집본

 

 

본인의 과거와 똑 닮은 손자 이제훈과 본인의 젊은 날을 겹치며그의 전성기 시대인 1958년 깅기도 황천으로 시간을 거스르면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사반장 1958 영상 편집본

 

 

1958년 청년의 그는 3년 연속 경기도 소 절도범 검거율 1위를 자랑했다.그렇게 서울 종남 경찰서로 발령받게 된 박영환은 발령이 얼마되지 않아 동대문파 살모사를 잡았지만동대문파는 종남경찰서 서장에게 뇌물을 주면 뒷배를 만들고 있었고박영환이 기껏 잡아온 동대문 이정재는 서장 덕분에 풀려나게 된다.

 

수사반장 1958은 총 10부작으로

이후 사건과 부패된 정치에 관련된 인물들과의 사건과 관계로 이야기를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사반장 1958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매주 금,토 오후 9:50분 MBC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OTT는 웨이브, 디즈니 플러스에서 시청가능하다!

 

수사반장 1958은 장재훈, 홍석우 기획(주)바른손스튜디오 제작

반응형